최대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장

현지 코로나19 위기 대응 능력 발휘

김치형 효성 베트남법인 부사장 [효성 제공]
김치형 효성 베트남법인 부사장 [효성 제공]

효성이 ‘2021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로 김치형 베트남법인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효성의 글로벌 최대 생산 기지인 베트남 법인장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에서도 면밀한 현지 동향 파악과 신속한 위기 대응으로 베트남법인 및 동나이법인의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주요 제품 생산 공장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베트남에 공장을 둔 글로벌 기업들은 올해초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현지 공장 직원들이 공장 내 숙식 근무를 하지 않을 경우 공장 운영을 즉시 중단해야 될 초유의 위기 상황을 직면했다. 김 부사장은 공장 내 숙식 근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 실행함으로써 효성의 베트남법인 및 동나이법인 공장들이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에 효성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 글로벌 고객들에게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효성은 협력업체인 코츠테크놀로지㈜, ㈜한국이포, 덕신건업㈜ 3개사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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