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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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7일 도청 안민관에서 ‘제62회 경북도 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경북 문화상은 문학부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외부위원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7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학부문 이용섭(경북문인협회 회원), 언론부문 김형규(대구일보 부국장), 문화부문 황명륜(한국예총 김천지부 고문), 학술부문 권진호(한국국학진흥원 국학기반본부장), 공연예술부문 이연숙(한국국악협회 칠곡지부장), 시각예술부문 박대성(한국화 화가), 공간예술부문 현택수(경주시 총괄건축가) 씨 등이다.

도는 지난 1956년부터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문화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도 문화상 수상자들이 문화경북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귀중한 토대가 돼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