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주관 ‘2021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시행중인 반부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추진했다.
시 감사위원회는 부패연관성, 구체성, 효과성 등의 기준으로 우수사례 6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같은 수상은 구의 적극행정 전담팀을 신설덕이다. 구는 올해 1월 지자체 최초로 전담팀을 만든 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사례를 통한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나선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행정 정책 성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행정에 동참해 변화를 이끌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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