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코로나’ 어려움 겪는 재난취약층 지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계열사인 이마트24(대표 김장욱)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기부하며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번 이마트24의 기부는 최근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있지만,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전달받은 마스크는 장애인·노인 등을 비롯해 면역력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마트24 김경훈 부서장은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김 부서장과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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