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구 홈페이지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24일까지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2022년 인생 이모작 프로그램 희망 강좌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50~64세까지의 50플러스 세대를 위해 50플러스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해마다 다양한 생애 재설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내년도 인생 이모작 프로그램에 대해 희망하는 분야와 참여 가능한 시간대 등을 구민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조사 결과는 2022년 50플러스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 광진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소통 게시판에서 해당 설문조사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 50플러스 프로그램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수요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구는 올해 광진 50플러스 상담센터 내 인생재설계 상담, 50플러스 생활 공예 프로그램, 5060 내일을 잡(JOB)자!, 50 플러스 집수리 아카데미, 50 플러스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중장년 온라인 취업교육 등을 지원하고, 29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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