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체험관광 홍보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경북 농촌체험관광 포털사이트 ‘오이소’를 개설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며 오이소는 경북 농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체험거리, 볼거리, 지역 연계 관광지 등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예약할 수 있다.

경북 지도에 시군별 농촌체험과 홍보 영상을 홈페이지에 배치해 방문자 호기심을 유도하고 PC와 스마트기기 지원 반응형 웹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메뉴구성으로는 지역·대상·목적별 등 맞춤형 통합검색기능과 가족단위 소규모 체험·한옥고택·캠핑·카페 등 최신 여행트렌트를 반영한 추천 테마 체험을 볼 수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치유농장, 찾아가는 양조장, 화훼·승마체험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와 SNS기자단의 취재를 통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도 다양하다.

관광객은 공모전에 선정된 영상, 사진, 웹툰, 광고지면, 카드뉴스, 관광객 리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농산물 수확·가공, 만들기, 생태, 문화체험, 당일 및 1박 2일 패키지 상품 등 22개 사업장에 70개 농촌체험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도는 본인 계정에 오이소를 홍보한 신규 회원 400명에게 오이소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블루투스 스피커를, 축하 메시지 이벤트에 참여한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오이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농촌의 숨겨진 매력을 ‘오이소’를 통해 홍보해 농촌체험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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