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주최 어워드서
코로나19 속 비즈니스 성가 높은 평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피알원(공동대표 조재형·이백수)이 ‘올해의 한국PR 에이전시’에 선정됐다.
피알원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주최하는 ‘2021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에서 올해의 한국 PR 에이전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로 매년 전 세계 광고 및 PR, 커뮤니케이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업계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피알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19년 ‘올해의 일본/한국 PR 에이전시’ 부문 금상, 2020년 ‘올해의 일본/한국 독립 에이전시’ 부문 금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한국 PR 에이전시’ 부문은 2020년 신설된 부문으로, 금상 수상은 피알원이 최초다.
피알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언택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컨설팅 서비스 등을 통해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며 다양한 신규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자사의 ‘브랜딩랩’ 연구조직이 기업 내 독립된 연구소로 정부인증을 받으며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퍼블릭 어페어스(PA) 활동 확대를 통한 다양한 PA컨설팅 제공 및 인공지능 기반 기업의 ‘ESG Index’ 연구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며 경쟁업체와의 차별점을 두는데 주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재형·이백수 공동 대표는 “피알원은 PR영역을 넘어 위기관리, 컨설팅,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토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했고, 그 결과 PR에이전시로서의 트렌드 리딩과 역량 강화에 성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