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재단 사외이사로 활동중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 등 대표 역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장석환 하나셋코퍼레이션 대표(사진)가 아산나눔재단의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장 신임 이사장은 이달부터 오는 2023년 11월까지 2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장 이사장은 하나셋코퍼레이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2017년부터 아산나눔재단 사외이사직을 맡아왔다.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과 큐노메탈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장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임된 것에 책임감도 느끼지만, 한편으론 기대가 된다”며 “재단 사외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및 사회혁신 생태계 전반에 아산의 기업가정신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2011년 10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가정신 확산 사업,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만들어갈 사회혁신가 역량강화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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