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교육·돌봄 매칭 스타트업 자란다(대표 장서정)가 겨울방학 집에서 학습습관을 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 ‘2022 자란다 캠프’(사진)를 출시했다.
자란다 캠프는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방학마다 출시돼 누적 이용시간 4만 시간을 넘길 정도로 인기다.
올해 자란다 캠프는 2명의 전담 선생님이 1명의 아이를 위해 교대로 집에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어, 또는 영어와 국어 병행 수업 중 선택할 수 있다. 영어 어휘와 표현을 익히는 배우기 수업과 이를 실제로 활용해보는 말하기 수업으로 나눠 각 수업에 특화된 선생님이 하루씩 수업을 한다. 하루 2시간씩 주 5회나 주 3회로 방문수업이 진행되고, 수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아이의 생활방식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연령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스콜라스틱이나 동아출판 등에서 나온 교재가 모두 제공된다.
자란다 캠프는 자란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신청한 가정에는 10% 할인과 동아출판의 초능력 국어교재 등이 주어진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겨울방학으로 늘어나는 돌봄 시간을 양질의 활동으로 채워준다. 교육고민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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