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어르신 외국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거와 다르게 좀 특별하다. 지난 4회까지 해외에 거주한 경험이 있거나 외국어를 전공한 어르신이 대거 참여했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해외거주 경험이 없고, 외국어 전공과도 관련 없는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영어와 일본어 총 2개 부문이며 각각 13팀, 12팀 등 총 25개팀, 29명의 어르신이 참가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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