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PI, KS-WEI, KS-QEI 등 1위 석권
소비자와 전문가 직접 1위 제품 선정
건축자재 고급화 바람이 창호 분야에서도 거세다. 방음·단열 같은 성능은 물론 디자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기준이 깐깐해졌다.
이런 가운데 KCC의 창호제품이 국내 주요 브랜드 및 품질대회를 휩쓸어 눈길을 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창호부문 1위를 석권한 것.
K-BPI(능률협회컨설팅 주관)는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평가제도 중 하나로 꼽힌다. 소비자의 구매이용 의사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치를 측정한다. KS-WEI와 KS-QEI는 표준협회가 주관하며, 각각 제품 및 서비스의 웰빙정도(건강·환경·안전·충족·사회성)와 품질 우수성 및 만족도를 평가한다.
각 대회는 제품·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뿐 아니라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때문에 신뢰성 높은 지수로 평가받는다. KCC는 올해 열린 세 대회 모두 1위에 올랐다. 창호의 5대 성능인 단열·내풍압·수밀·기밀·방음성이 우수함을 인정은 것이다.
또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도 받았다.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성뿐 아니라 품질, 성능의 우수성도 입증했다.
KCC는 발코니창호 ‘프라임’, 풍압대별 창짝 차별화 적용이 가능한 발코니 확장 이중창 ‘프라임 이중창’, 단열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알루미늄+PVC 복합창호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강화된 에너지법규에 대응하는 패시브하우스 창호 ‘CBF240’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PS(수평 미끄럼) 타입의 다중챔버 및 다중기밀구조로 설계됐다. 단열, 기밀성을 극대화 한 알루미늄캡(Al cap)과 PVC 복합재질 창호다. 건물 안쪽으로는 단열성이 좋은 PVC재질, 바깥쪽으로는 알루미늄재질을 적용해 미려한 외관을 구현한다.
KCC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만족과 품질경쟁력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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