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수능 전 2~3일이 수험생의 20-30점을 좌우한다.출신지, 거주지 상관없이 같은 곳에서 시험모든 수험생들은 자신의 출신지역이나 거주지 등록이 되어 있는 지역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어 있다. 하지만 400여명이 함께 공부하고, 함께 자고, 함께 먹고, 함께 생활하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28년 전통의 기숙학원 등용문의 수험생들은 출신지와 거주지에 상관없이 수능시험을 경기도 광주와 하남의 시험장에서 함께 보게 된다.학원에서 함께 일어나 출발하니까 지각걱정 끝, 교통체증 NO2010년 수능시험(2009년 11월 12일 실시)에 이어 6년째 기숙학원 등용문의 재원생 400명은 출신고, 출신지역에 상관없이 2015학년도 수능시험(2014년 11월 13일 시행)도 인근 수능시험장에 수능시험에 응시한다. 늦게 일어나 허둥대는 일도, 교통체증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를 일도, 수험표를 집에서 깜빡 잊고 나오는 일도 모두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함께 시험 보니까 마음도 시험도 OK무엇보다 좋은 점은 심리적 안정감이다.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자신이 생활한 곳, 자신과 함께 생활했던 사람과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수능이라는 인생의 큰 관문 중에 하나인 중요한 시점에서는 무엇보다 심리적 안정감이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숙학원 등용문의 수능일 지원프로그램은 메가스터디, 대성, 강남청솔 계열의 타기숙학원들도 벤치마킹하고 있다. 수능시험일까지 철저하고 완벽한 관리기숙학원 등용문은 ‘끝까지 책임진다’를 모토로 하고 있다. 원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전날까지 선생님들이 마무리 적중특강을 실시하는 등 마무리 학습지도로 수능대비 총정리학습도 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수능장 까지 함께 가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당일에 대형버스 10여대를 이용해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교직원이 밤새워 만든 수험생 영양에 맞춰진 수능대박도시락 및 간식제공은 물론, 1년간 학생들을 지도해온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수능시험장까지 가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한다. 각박해지고 삭막해져가며 가르치기만 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인 요즘, 끝까지 책임져 주고 길을 안내하는 참 선생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좋은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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