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1500여점 미술작품 감상 가능

삼성전자는 모나리자 등 세계 유명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사진)’이 올해 들어 연간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자리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전용 아트 구독 플랫폼 ‘아트 스토어’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반 고흐의 ‘해바라기’ 등 1500여점의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TV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집콕’ 트렌드의 장기화로 다양한 콘텐츠 소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TV를 단순히 가전제품이 아닌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더 프레임이 큰 인기를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 프레임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2017년 첫 출시 이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출시되고 있다.

특히 2021년형 더 프레임은 기존보다 절반 가까이 슬림해진 24.9mm의 두께로, 다양한 색상의 액자형 베젤을 통해 공간과 조화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비자들은 화이트·티크·브라운 색상의 ‘플랫 베젤’과 화이트·브릭레드 색상의 각진 ‘챔퍼 베젤’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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