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5일 독산3동 만수천 약수터에서 제8회 ‘산사랑 물사랑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사랑 물사랑 마을축제는 아름다운 공동체 마을로 거듭나고자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한 독산3동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마을의 태평과 지역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산신제’가 진행된다.
이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속무용, 태권무, 북 공연, 방송댄스, 비보이 등 다양한 문화 공연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희망나비 판넬 및 낙엽서표 만들기, 주민 노래자랑,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먹거리 장터 등 어울림의 장도 마련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동 주민센터에서 길러 수확한 볍씨를 겨울새 먹이로 함께 뿌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류영렬 문화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의 자랑인 산사랑 물사랑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전 주민이 화합하는 지역축제로 10년, 20년 계속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독산3동주민센터(2104-530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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