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11월3일 일평균 349.6명 ‘최다’

11월4~10일 일평균 334.1명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인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자습하고 있다. [연합]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인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자습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가운데, 수능 직전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330.3명명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주간 단위로 세번째로 큰 규모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17일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2312명으로 하루 평균 330.3명이었다.

이는 직전 주(4~10일) 일평균 334.1명 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주간 단위로는 역대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

학생 확진자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하루 평균 349.6명이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평균 22.1명꼴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447개교 가운데 1만6912개교(82.7%)가 등교수업을 했고, 3443개교(16.8%)는 재량휴업 등을 했다. 이날 수능 시험으로 중·고등학교 휴업 학교 수는 더 늘었다.

한편, 최근 1주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199명(일평균 28.4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32명(일평균 4.6명)으로 집계됐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