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ㆍ관광안내판에 문화예술작품ㆍ관광명소 등 사진 전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옥외미디어 전문기업 제이씨데코 코리아는 도심에 국내외 관광명소 사진과 디지털 문화예술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디지털 갤러리’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이씨데코 코리아는 종로대로, 이태원로 등 서울시내 주요 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제이씨데코 코리아와 떠나는 ‘산뜻한 문화여행’이라는 모토로 ‘디지털 갤러리’를 열었다.
제이씨데코는 지난 5월부터 여행전문 매거진 NGT, AB-ROAD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외 유명 여행지 사진작품을 전시하는 등 ‘디지털 갤러리’ 개설을 준비해 왔다.
제이씨데코는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간 국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기분전환하길 기대하며 디지털 갤러리를 한시적으로 운영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상설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갤러리나 문화공연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유명 예술작품의 디지털 이미지를 전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김주용 제이씨데코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와 시민 문화가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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