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의 대표하는 스타급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인 ‘S-스타트업 왕중왕전’과 경쟁력 있는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성남 창업경연대회’의 우수 기업들을 시상하기 위해 시상식이 지난 12일에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S-스타트업 왕중왕전은 진흥원에서 운영중인 창업센터 입주기업 및 관내 대학인 가천대, 동서울대, 신구대와 전자기술연구원(KETI) 창업센터 입주기업 중 각 창업센터 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우수창업기업 중 예비 유니콘 기업을 선발, 집중 육성 및 성남의 대표하는 스타급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올해 그 첫 해를 맞이했다.
성남 창업경연대회는 2003년부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왔다. 현재까지 참여한 기업들은 누계 218개사를 기록하며 올해 19회를 맞았다.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해 20219년 450억 매출을 기록한 지니어스가 성남창업경연대회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 기업이다.
진흥원 창립 20주년 소개를 시작으로 시작된 ‘2021 S-스타트업 왕중왕전&성남 창업경연대회’ 시상식에는 총 15개사가 수상했다.
류해필 원장은 “진흥원이 함께 혁신 성장하는 성동파트너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우수한 창업팀을 선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메카인 성남창업센터에서 창업기업과 선도 글로벌 기업간 융복합 시너지를 발휘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별, 성장단계별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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