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10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서 열려

협력농장서 배추·무 기부…취약계층에 김장나눔

2020년 도봉구 사랑나눔 김장행사. [도봉구 제공]
2020년 도봉구 사랑나눔 김장행사.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오는 16일 10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개최한다.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세 곳과 협력농장에서 기부받은 배추와 무 등을 재료로 김장을 담그는 행사다.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나눔한다. 자원봉사자로는 나눔텃밭 경작자, 도시농업공동체, 도시농업 교육 수강생 등이 참여한다. 나눔 대상은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 취약계층이다.

구는 또한 친환경 벼도 경로당 등에 기부한다. 지난 10월 도봉동 친환경 영농체험장에서 수확한 벼를 도정하고 포장해 구립경로당 3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