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보고회…사업실효성 확보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동서고속화철도, 동해북부선철도 간 직결노선(삼각선) 확보를 위해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철도 간 2.5㎞ 직결노선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7월 23일 착수했고, 중간보고회를 오는 3일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노선 대안과 기술적 검토, 장래 교통수요예측 등에 따른 경제성 및 사업타당성 분석 보고를 통해 직결노선(삼각선) 연결 사업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제성 분석 결과 B/C 1.0 이상을 확보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바탕 으로 사업추진 여건, 정책효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추진 시 입안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12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직결노선(삼각선) 연결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망 사업계획에 반영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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