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전남 보성 소재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 방역관의 현지 확인결과 폐사, 활력저하 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이동통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또 폐사체 부검결과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병리증상이 관찰돼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13일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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