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숙련기술인이 획득할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우수숙련기술자에 현대자동차 직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대한민국명장·우수숙련기술인 각 1명씩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손선익(사진) 그룹장 (동부서비스센터 하이테크지원팀)이 명장에, 홍도영 그룹장(북부서비스센터 하이테크지원팀)과 이진현 정비4급기사(부산서비스센터 차량서비스팀)가 우수숙련기술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손선익 명장은 1996년 입사 후 25년간 서비스에 근무하며, 2005년 정비기술경진대회 금상, 2015년 직업능력유공 표창, 2018년 자동차의 날 유공자 표창, 2019년 근로자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번 우수숙련기술인에 선정된 홍도영 그룹장은 서울과학기술대 자동차공학을 전공하였으며, 2004년 자동차정비 기능장, 2012년 차량기술사 취득, 2020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부산서비스센터 이진현 정비4급기사는 동명대 기계시스템공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최근 ‘2021년 전국자동차정비기능 경진대회’에서 일반부 대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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