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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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 성남·가천메이커스페이스가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기업 ㈜로킷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바이오 3D프린터 심화과정 ‘Dr.INVIVO EDU’을 개설한다고 245일 밝혔다.

성남·가천메이커스페이스는 로킷헬스케어와 지난 2월 ‘Dr.INVIVO EDU’개설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인적, 기술적 장점의 교류와 함께 4D 바이오 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있는 대학 연구원,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진행될 교육프로그램은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 프린터의 원리 및 소재로 사용되는 천연고분자, 합성고분자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프린팅을 해보는 실습과정까지 포함되어 교육 참가자들이 전반적인 4D프린팅 플랫폼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교육은 이틀 동안 오전10시부터 6시까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오전은 재생의학과 디지털바이오의 융합바이오 프린팅,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이해 및 응용사례 등 이론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후는 바이오잉크출력 및 경화과정 체험실습,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한 뼈조직 모사체 출력 등 실습중심으로 운영된다.

성남·가천메이커스페이스 홍의택 센터장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발전과 메이커스융합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구 및 사업환경을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성남·가천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는 혁신적인 창작·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조적 아이디어가 성공적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메이커 입문 교육 및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