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선해양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조선해양ISC)는 오는 7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울산지역 조선분야 사내협력사 기능인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칭데이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선해양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CO2용접 등 총 82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며, 분야별 모집인원과 임금 등은 행사 전 워크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매칭데이 당일 이력서 등 면접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면접이 가능하다.
이날 매칭데이 행사는 조선산업 전문 구인·구직(조선소별 기능인력) 플랫폼 설명, 참여기업별 면접부스 외에, 취업컨설팅부스 운영(이력서 첨삭·면접코칭)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박 수주량이 급증하여 CO2 용접 등 직종에 대한 인력 채용 수요가 있으며,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인력 수급 문제가 다소 완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조선해양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대표기관으로 선정돼 산업인력 수급 및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수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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