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국내 성형외과 병원을 주축으로 의료컨설팅 및 마케팅 분야의 숙련된 인재들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확보한 ㈜엠디이일(대표 김석)이 2014년 법무부 지정 우수 해외 환자 유치 기관으로 선정됐다.㈜엠디이일은 지난 9월 29일 법무부를 통해 최근 1년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및 납세 실적 등의 여러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우수 해외 환자 유치기관’으로 인정받고 정식 공표됐다.우수유치기관사업이란 법무부가 최근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외국인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무등록 업체 및 불법 브로커들의 알선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법무부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되면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기관을 방문 시 필요한 비자를 온라인으로 허가, 발급받는 것이 가능해져 입국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게 된다. ㈜엠디21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적인 의료서비스 교류 사업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우수유치기관 선정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해외 환자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엠디21은 최근 점점 커지는 중국 의료관광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해외 지사 설립을 완료하고 의료 컨설팅, 마케팅 분야의 인재들과 다 년간 쌓아온 전문 노하우로 타겟 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효율적인 해외 환자 유치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병원이 해외환자 유치를 통해 높은 수익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상승이라는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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