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에도 전국에서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56명보다 22명 적지만, 지난주 일요일(9월 5일)의 중간 집계치 1135명과 비교하면 99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08명(81.7%), 비수도권이 226명(18.3%)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500∼600명대, 많게는 1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99명 늘어 최종 1755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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