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1일 구립 용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제 장애인 인권강사로 활동 중인 인사를 초빙해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인권 침해와 차별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이 문제인지 자세한 설명을 진행한다.
구청 4층 대회의실에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현장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준비한 교육이다.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교육기관 담당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련법 적용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편의시설 교육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 동주민센터 직원은 물론 시설관리공단,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종사자들이며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사회복지과(2199-712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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