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로 다른 전시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데 어우러졌다.
슈페리어 갤러리는 다음 달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신작발표회 & 착한예술 플랫폼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갤러리 측은 이 전시에 대해 “미술시장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들의 ‘착한 소비’를 미술시장에 맞게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라며 “두 가지의 다른 전시와 두 가지의 다른 장르 예술이 서로 어우러진 융합형 전시”라고 소개했다.
‘신작발표회’는 두개의 다른 장르 예술의 신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된 많은 전시들 중 한번의 기회가 목마른 신진작가에게 기회를 주는 전시다. 신진작가 김봄, 임주형, 이로(IRO)의 ‘2020-2021년’ 신작들을 전시한다.
또 다른 신작은 20년 넘게 활동 중인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노래패,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의 신작음악이다.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은 이번 신작에서 ‘환경’을 테마로 노래, 전시장에서 미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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