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3일 학습비법 특강 개최 -영어 정복 등 공부비법 5가지 공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13일 학습에 관심 많은 학부모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옆집 엄마도 모르는 학습비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사교육 안하고 서울대 보내고 노벨상 타는 법’ 강의로 학부모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은 한국교원대학교 임웅 교수의 못다 전수한 학습비법이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만 몰래 공개될 예정이다.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이 아닌 임웅 교수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질 이번 강의에는, 성적을 올리는 지식의 구조 만들기, 좋은 습관을 만드는 보상 절차 기법, 영어를 정복한 유일한 비법 등 임 교수의 학습비법 5가지가 모두 포함돼 있다.

이혜진 성북구 자기주도학습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교육 멘토 역할을 구에서 수행함으로써 교육1번지 성북으로 정착하고자 전문가의 강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주입식 교육,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사교육이 아닌, 아이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자녀의 본성과 자발성을 살릴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비법을 제시하여 가정에서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옆집 엄마도 모르는 학습비법’은 13일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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