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중앙도서관이 치매예방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동화 창작 강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일부터 11월2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강의에는 ‘플라스틱 빔보’, ‘조선 가인 살롱’, ‘그 해 유월은’ 등 60여 권 이상의 동화를 쓴 동화작가이자 서울시 등에서 동화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신현수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신 작가가 글감 찾기, 동화의 시점 정하기, 동화 공모전 소개 등 동화 창작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수지구보건소 치매예방센터와 협력해 치매예방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내달 26일부터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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