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 노인인구 4만2000여명을 위해 광명시 노인위원회가 직접 발굴한 노인정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노인위원회 3개 분과 정책 제안 발표 회의’를 개최했다.
노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노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26일 급격한 노령화 사회를 대비해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마련하고자 광명시 노인위원회(50명)을 구성했다.
노인위원회는 건강증진분과, 일자리분과, 사회안전망분과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4차례 분과회의를 거쳐 총31건의 노인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과별 위원장이 그동안 회의를 통해 발굴한 분과별 제안사항을 직접 소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의견 많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안해주신 정책은 최대한 내년 예산에 반영 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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