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제 15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시스템 대사공학 창시자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연구부총장)를 선정하고 상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철수 이사장은 “이상엽 교수는 미생물을 활용해 다양한 화합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기반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동시에 윤리적인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기존 석유화학 기반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인류에 기여하는 바가 높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이상엽 교수의 비대면 특별강연 영상을 재단과 HDC현대산업개발 유튜브로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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