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네이버TV 중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 등 ‘세기의 기증전’을 ‘안방1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오는 12일 오후 7시 네이버TV에서 중계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전은 이건희 회장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9797건 2만1600여 점 중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45건 77점(국보·보물 28건 포함)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중계방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방송해설은 전시를 담당한 이수경 연구관과 방송인 진양혜가 함께 진행한다. 방송 중 전시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담당 학예관과 학예사가 실시간 댓글로 답변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