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지난 5일 대구경북지역 고교생들이 참여한 '제11회 DGB독도사랑 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
DGB독도사랑 골든벨은 독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독도수호와 지역사랑, 애국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진행해 온 행사로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으로 진행한 올해 골든벨 대회는 학교 별 예선을 통해 총 25개 고등학교의 대표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다.
독도 전반에 관한 지식 및 한국사, 문학, 금융 상식 등을 주제로 한 O·X퀴즈와 4지선다형 문제 풀이 및 패자부활전 등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된 올해 DGB독도사랑 골든벨 최후의 1인은 동지고등학교 2학년 전지훈 학생이 차지했다.
1위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2위 수상자 1명과 3위 수상자 3명, 장려상 수상자 5명에게는 대구은행장상과 장학금이 지급된다.
임성훈 은행장은 "DGB독도사랑 골든벨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준 학교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DGB대구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의 지식을 함양과 미래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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