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다.

윤상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의 녹화에 참석해 윤상이 보내온 90년대 이야기, 7세 연하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 뮤지션 윤상이 걸어온 길과 뜨거운 고민 등을 털어놨다.

특히 이날 녹화엔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청춘’으로 함께 배낭여행을 다녀온 이적, 유희열이 등장, 윤상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줬다. 물론 윤상은 썩 달가워하지 않을 폭로를 통한 지원이다. 유희열은 이날 윤상에 대해 “내가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 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윤상과 사귀었을 것”이라는 칭찬과 더불어 “윤상은 어깨가 좁고 허리가 길다”, “여자 얘기를 심하게 해서 불쾌할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한 동생 유희열의 폭로에 윤상은 “유희열은 그냥 음란마귀다”고 농담으로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은 10일 오후 11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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