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가 치석·잇몸케어 기능성 치약·칫솔(사진)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오스템I(치석케어)’ 치약·칫솔과 ‘오스템G(잇몸케어)’ 칫솔은 이마트에서 독점 판매된다. 오스템I 치약은 치석 침착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피로인산나트륨’과 함께 프로폴리스 추출물, 자일리톨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잇몸질환 원인균을 99% 이상 억제한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또 오스템I 칫솔은 치아 표면의 치태 제거와 치간, 치주포켓 틈새를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는 패턴으로 디자인돼 치석케어에 효과적이라고도 했다.

오스템G 칫솔은 1만가닥의 모가 잇몸을 자극하지 않고 부드럽게 치아를 세정해 건강한 잇몸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오스템파마는 이달 중 오스템G 치약도 출시, 잇몸케어 풀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임플란트 식립 시 신경(치수)을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염증이 생겨도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자연치아보다 인공치아 주변에는 치석과 치태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기능성 치약을 사용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스템파마는 항생제, 진통제, 소화제 등을 위탁 생산해 치과에 공급하는 제약회사. 2017년 뷰센을 출시하면서 치약 시장에 진출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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