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레미콘 차량(독자 제공)
전복된 레미콘 차량(독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3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구암 수층교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차량에 끼인 운전자 A(69·전북 정읍시)씨를 50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당 차량은 레미콘 공장이 있는 서면 태하마을에서 남양항 공사현장으로 운행하다 사고가 일어난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도로는 급커브 길인데다가 트럭에는 레미콘이 가득 실려 있었다.

경찰은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때마침 오후 관광에 나선 많은 차량들로 이곳 일주도로구간은 사고 수습동안 심한 교통정체가 되기도 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복된 레미콘 트럭(독자제공)
전복된 레미콘 트럭(독자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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