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7일까지 2014년 기준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구는"내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등의 대규모 통계조사를 위한 기초정보와 각종 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계 표본 자료로의 활용을 위해 현재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금) 밝혔다.조사대상은 2014년 11월1일 0시 기준 관내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빈집 포함)로 총 16만93세대다. 조사는 별도로 선발한 129명의 조사원들이 직접 각 가구로 방문해 주소, 거처종류, 가구원 수 등 11개 항목에 대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공익을 위한 중요한 통계자료로 사용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