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개그맨 박수홍이 제작진으로부터 생일 케이크를 선물받고 감격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박수홍, 김민교, 장동민, 송재림, 강남 대세 5인방이 인류 최후의 공주 6명과 단 한 팀의 최고의 커플을 뽑는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마치고 카페로 모인 멤버들과 초대손님, 제작진은 “오늘 박수홍씨 생신이시다”면서 케이크를 내밀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생일축하 노래를 하자. 생일 아니라 생신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지효는 “올해는 장가가세요”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고마워요. 갈래요?”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멤버들의 경악할만한 여장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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