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6% 득표… 유정복 전 인천시장(46.04%) 따돌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이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20일 시당 대회를 열고 대의원 821명이 참여한 모바일 투표에서 배 의원이 443명(53.96%)의 표를 얻어 함께 입후보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 보다 7.92% 포인트 더 받아 선출됐다. 유 전 시장은 이날 378명(46.04%)의 지지를 받았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배 의원은 앞으로 1년간 인천시당위원장 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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