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패턴의 변화를 반영해 소비자 눈높이에서 보다 편리한 인터넷 쇼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종 이벤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실시간 판매 순위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제철 농산물이나 기획 상품, 추천 상품 등도 개편 이전보다 소비자가 손쉽게 파악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꾸몄다.

도는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이소를 방문해 퀴즈의 정답을 맞춘 선착순 1000명에게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한 고객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사이소의 매출액은 100억원, 입점농가는 1200호, 상품 수는 8000여개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는 홈페이지 개편에 이어 간편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이벤트 다양화, 사이소 배가운동 전개, 제휴 쇼핑몰을 확장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단순한 홈페이지 개편에 머물러 있지 않고 소비자의 욕구를 앞서 파악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인터넷 장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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