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나이벡이 주력제품 ‘가이도스’(GuidOs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가겨제한폭까지 급등하고 있다.
나이벡은 7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4.90% 급등한 8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후 이어진 하락세가 8거래일만에 상승반전 하게 됐다.
전날보다 1.05% 오른 7730원에 거래를 시작한 나이벡은 주력제품 미 FDA의 승인 소식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나이벡은 주력제품인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가이도스(GuidOss)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 내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치주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가이도스는 콜라겐이 함유된 차폐막으로 파괴된 치주조직내 공간을 유지해 원하는 세포들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핵심 바이오 소재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에 차폐막 제품이 미국 판매 허가를 취득한 것은 미국 등 규모가 큰 선진시장에 나이벡의 우수한 R&D 능력을 알리는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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