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14일 영천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에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산·학·연·관 혁신생태계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우창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산·학·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에 나섰으며 이어 열린 기업 및 기관별 토론에서는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포럼에 참석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입주한 기업 CEO들은 ㈜영진의 서승구 대표를 혁신협의회 입주기업대표로 선출했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산·학·연·관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소통·공유·융합을 하다 보면 지역기업도 살리고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동반성장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