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2021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창작글을 수원시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 시민들이 글을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난 4월 ‘당신(너)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주제로 시민 창작글을 공모했다. 매년 상·하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詩)’ 공모를 올해는 편지 형식의 ‘창작글’ 공모로 변경했다.
응모작 566편(청소년부 363편, 일반부 203편) 가운데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인권영향평가 등을 거쳐 수상작 77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청소년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오승준 학생(영일중 1학년)의 ‘꽃바람’ 등 36편 (최우수 1, 우수 7, 장려 28) ▷일반부는 최우수상을 받은 최복래(수원 팔달구)씨의 ‘일흔 길목에 서서’ 등 41편 (최우수 1, 우수 7, 장려 33)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작품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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