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최초로 한국, 중국, 미국 3개국 동시 공개로 기대감이 높아진 본격 스릴러 웹드라마 ‘인형의 집’이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웹드라마 최초로 소셜 펀딩에 도전했다.
웹드라마 ‘인형의 집’을 제작하는 가딘미디어는 “‘인형의 집’이 웹드라마 최초로 소셜 펀딩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웹 환경에 맞게 제작되는 드라마인 만큼 누리꾼들이 직접 후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 이에 최근 몇 년 사이 붐처럼 일어나고 있는 웹드라마 제작에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인형의 집’ 소설펀딩은 펀딩21 사이트 (http://www.funding21.com/project/detail/?pid=60)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후원시 엔딩 크레딧에 총 12회, 전 회에 이름이 올라가며 5만원 이상 후원시 이와 함께 특별시사회에 초대되어 미리 웹드라마 ‘인형의 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인형의 집’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 정희철, 웹드라마 ‘후유증’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선주아, 다양한 연극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태국희 등이 출연, 한정된 공간 안에서 긴박감과 재미를 함께 선사할 스릴러 웹드라마로 예고편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삐뚤어진 모성애와 욕망에 관한 스토리로, 자식을 위해 완벽함을 추구하던 여자와 완벽함을 깨뜨리는 사람은 누구라도 파괴해 버리는 가족, 여자의 욕망에 휘말린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6일 밤 12시 한국 네이버TV 캐스트, 중국 PPTV, 미국 드라마피버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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