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실적 따라 오션·지상파TV등

월정액 서비스 1종 매월 무료제공

SK브로드밴드가 롯데카드와 함께 선보인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 롯데카드’.[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롯데카드와 함께 선보인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 롯데카드’.[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카드 업계와 손을 잡고 미디어 전용 카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현대카드와 IPTV 업계 최초로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인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오션 에디션, 인터넷 에디션’을 선보인 뒤, 두번째 제휴다.

브랜드 특화 카드(PLCC) 상품인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는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다. 카드 사용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는 국내 최대 영화 편수를 보유한 B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 ‘오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시, ‘오션’(영화), ‘지상파 TV’ ‘CJ E&M’(방송) ‘슈퍼키즈클럽’(교육) 등 프리미엄 월정액 서비스 1종을 매월 무료로 제공한다. 50만원 초과 이용실적에 대해서는 B tv에서 VOD를 구매할 수 있는 B포인트를 3%(월 최대 3만포인트) 적립해 준다.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신영화 9편 이용쿠폰(월 3편)을 증정한다. 롯데그룹사 5곳(백화점·마트·슈퍼·홈쇼핑·ON)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내년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는 SK브로드밴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카드 신청과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B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B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콘텐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세정 기자


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