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다문화가족 500여명 참여
한글과컴퓨터재단은 4~5일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 함께하는 즐거움’(사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한컴그룹은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의 의료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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