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동구 송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송희마을은 송림고가교와 미추홀구, 공업지역에 접해 있는 송림동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대표적인 원도심 마을로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매우 좋지 않았던 곳이다.
지난 5일 송희마을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됨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본격적인 ‘더불어마을 사업’이 진행된다.
동구는 송림동 4-237번지 일원 1만1693㎡에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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