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초곡'이 1538가구를 모집(특별공급 제외)하는 1순위 접수에서 1만364건(기타지역 포함)의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힐스테이트 초곡' 1순위 청약결과, 평균경쟁률 6.74대 1 을 기록했다.
84㎡A의 경우 31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6269건(기타지역 포함)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최고경쟁률 20.09대 1을 기록해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업체 측은 초곡지구 일대의 뛰어난 입지, 국내 탑수준의 브랜드 대단지,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과 기본제공품목 확대에 따른 뛰어난 상품성 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을 내놨다.
분양 관계자는 "공급세대수가 많아 100% 분양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청약 성적표를 받아보고는 조기완판까지도 기대하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소비자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초곡'은 경북 포항 북구 흥해읍 초곡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8개동 규모로 모두 1866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145가구 ▲59㎡B 89가구 ▲59㎡C 17가구 ▲74㎡A 301가구 ▲74㎡B 99가구 ▲74㎡C 112가구 ▲76㎡ 101가구 ▲84㎡A 558가구 ▲84㎡B 444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에 위치하며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