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가 ‘이달의 연구자 상’ 첫 수상자로 화공생명공학과 김일태, 허재현교수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일태, 허재현 교수는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국제저명우수학술지인 ‘Energy Storage Material’에 ‘Self-healing gallium phosphide embedded in a hybrid matrix for high-performance Li-ion batteries’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에서 새로운 개념의 자가 치유가 가능한 2차 전지용 전극 물질을 개발해 새로운 리튬이온 전지 음극소재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메커니즘 분석을 통해 인화갈륨이 기존 인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고성능 음극소재임을 밝혔다.
가천대는 분기별로 이달의 우수연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분기부터는 이공·의학과 인문·사회계열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논문 발표 학술지 피인용지수(IF)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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