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 23곳, 전문대 7곳 선정

대학당 평균 7.8억원 지원 받아

[헤럴드DB]
[헤럴드DB]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누구나 원하는 때에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하는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에 동국대와 아주대, 인하대 등 30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2021년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 참여 대학 30개교를 선정하고 총 234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학이 23곳, 전문대학이 7곳이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성인 학습자도 누구나 원하는 시기에 대학에서 학습하는 여건 마련을 위해 대학이 서류·면접 심사 등 맞춤형 입학전형과 다학기제·집중이수제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기존 참여 대학의 중간평가와 신규 대학 선정평가를 통해 이번에 30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평균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사업비를 교육과정 개발·운영, 장학금 등에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며 “성인 학습자들의 평생학습을 통한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